300x250 육준서미술1 솔로지옥 육준서 작품 그림 개인전, 나이, 다른 출연진 정보 솔로지옥 육준서 육준서 작가는 2024년 12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 알베르에서 첫 개인전 '파편: Cranium'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1년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12미터 크기의 초대형 설치 작품 'CRANIUM'을 선보였으며, 이는 십자가 형태를 빌려 삶의 모순과 작가의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내었습니다. 전시에는 미국 출신 인터랙티브 라이팅 디자이너 'LoKsu'의 조명 설계와 음악감독 'Francis Young', 작곡가 'SKIDASH'의 사운드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전시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육준서 작가의 본질은 정통파에서 벗어난 신세대 루키, 미술의 근본 자체다. 너무 깨끗하고 순수한 자신감과 예술성이 혼합.. 2025. 1. 2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