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연구에서 "뇌사기"를 발명했다. 의문투성이 장기적출과 뇌사기.
뇌사기란?
중국에서 '뇌사기'로 알려진 '원발성 뇌간손상 충격장치'는 충칭시 부시장이자 공안국장이었던 왕리쥔(王立軍)에 의해 발명된 장치로, 둥근 금속 공이 뇌간을 타격하여 사람을 즉시 뇌사 상태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이 장치는 주로 장기 적출 전에 대상자를 뇌사 상태로 만들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리쥔은 누구인가?
왕리쥔은 진저우시 공안국장 재임 시절 '현장심리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인체 장기이식을 연구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뇌사기를 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연구는 주로 파룬궁 수련자 등 양심수의 생체 장기 적출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불법 장기 이식 문제
이러한 행위는 국제 사회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로 간주되며, 중국의 불법 장기 이식 문제는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국제이주기구(I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과 경찰 병원 조직이 불법 장기 이식 시스템과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추정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다큐멘터리로는 TV조선의 '탐사보도 세븐'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중국의 장기 이식 실태와 뇌사기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러한 행위는 국제 사회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로 간주되며, 지속적인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뇌사기는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가?
'원발성 뇌간손상 충격장치'의 실제 사용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이 장치는 중국에서 장기 적출 전에 대상자를 뇌사 상태로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포크타임스의 2017년 기사에서는 이러한 장치의 존재와 사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제한적이며, 해당 장치의 실제 사용 여부와 범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합니다. 중국의 장기 이식 관행과 관련된 논란은 국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증거와 공식적인 확인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뇌사기의 작동 원리
이 장치는 뇌간(Brainstem)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여 순간적으로 뇌사를 유도하는 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둥근 금속 공을 이용한 충격 전달
장치 내부에는 금속 구체(steel ball) 또는 충격봉이 있으며, 이를 강한 힘으로 발사하여 두개골을 통해 뇌간을 직접 타격합니다.
2. 뇌간(Brainstem) 손상 유발
뇌간은 호흡, 심장박동, 혈압 조절과 같은 생명 유지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부위입니다.
뇌간이 즉시 손상되면 신경 신호 전달이 중단되어 순간적인 뇌사 상태가 유발됩니다.
3. 뇌사 후 장기 적출 가능 상태로 전환
이 방식은 기존의 약물이나 일반적인 물리적 충격(질식, 목 졸림 등)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뇌사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장기 적출 전에 뇌사를 보장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결론
이 장치는 일반적인 사형 방식과는 다르며, 신속한 뇌사 유도를 위한 의학적(혹은 비윤리적)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여부나 구체적인 기술적 상세는 공개된 자료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명확한 검증이 어렵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국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불법 장기 적출 문제와 연관되어 있어 심각한 인권 침해 문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