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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무한 후퇴. 시뮬레이션 우주론에서 보는 개념으로.

NARR 2025. 2. 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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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 무한 후퇴(Turtles all the way down)

거북이 무한 후퇴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주는 이미지
거북이 무한 후퇴

거북이 무한 후퇴라는 개념은 철학과 우주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세상이 끝없이 반복되는 구조일 수 있다"는 걸 설명할 때 쓰이는 표현이에요. 이는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거북이 무한 후퇴의 유래

이 개념은 한 고대 우주론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 고대 우주론 이야기

어느 철학자가 강연에서 “지구는 우주 공간에 떠 있다”라고 설명했어요. 그러자 한 할머니가 손을 들고 이렇게 말했죠.

> “아니야, 젊은이. 지구는 거대한 거북이 위에 놓여 있어.” 철학자가 다시 질문했어요.

> “그럼 그 거북이는 어디에 있죠?” 할머니는 대답했어요.

> “그 거북이는 또 다른 거대한 거북이 위에 있어.” 철학자가 다시 물었어요.

> “그럼 그 아래 거북이는?”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 “거북이가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 끝없이.”

즉, "세상이 끝없이 반복되는 구조일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이걸 "거북이 무한 후퇴(Turtles all the way down)"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거북이 무한 후퇴와 시뮬레이션 우주론과의 관계

🤯 1.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 존재라면, 우리를 만든 존재도 또 다른 시뮬레이션 속에 있을까?

우리가 고도의 문명이 만든 가상 세계 속에 살고 있다면, 그 문명도 또 다른 상위 문명이 만든 시뮬레이션 속 존재일 수 있다고 보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도 또 다른 시뮬레이션이 있고 그 위에 또 다른 시뮬레이션이 있어  결국, 끝없이 계속되는 시뮬레이션의 연속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 무한 후퇴의 개념
거북이 무한 후퇴의 개념

 

🤯 2. 우리는 또 다른 가상 세계를 만들고 있다.

메타버스(VR 세계), 뉴럴링크, AI가 발전하면서, 우리도 현실과 구별할 수 없는 "새로운 가상 현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AI도 자기들이 현실 속에 살고 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서 기인하여 결국, 우리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다른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결론: 현실이 끝없이 겹쳐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반복될 수 있는 이유

거북이 무한 후퇴 개념은 우리가 끝없는 체계 속에 존재할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 만약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다면?

→ 우리를 만든 존재도 또 다른 시뮬레이션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

✅ 만약 우리가 또 다른 가상현실을 만든다면?

→ 우리가 신이 된 것처럼, 우리 시뮬레이션 속 존재들이 우리를 진짜 현실이라고 믿을 수도 있음!

이 논리를 끝까지 따라가 보면, "진짜 현실"이라는 게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끝없이 반복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한 깊은 고찰 그리고 일론 머스크. (nursingkids.com)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한 깊은 고찰 그리고 일론 머스크.

시뮬레이션 우주론(Simulation Hypothesis)시뮬레이션 우주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실제가 아니라 고도로 발전한 문명이 만든 컴퓨터 시뮬레이션일 수 있다는 가설입니다. 이 가설은 2003년

nursingkids.com

 

 

 

거북이 무한 후퇴의 개념을 사용한 영화, 책

거북이 무한 후퇴의 개념은 주로 SF 작품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 매트릭스(The Matrix, 1999) → 인류가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지만, 그 위에도 더 큰 시뮬레이션이 있을 가능성이 암시됨.

🎥 인셉션(Inception, 2010) → 꿈 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속에서 또 꿈을 꾸는 구조 = 무한 루프!

🎮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 → 뉴럴 인터페이스로 가상현실과 현실이 겹쳐지고, 인공지능이 또 다른 현실을 창조하려는 이야기 등장.

📚 닉 보스트롬의 '시뮬레이션 가설'

→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위에도 또 다른 시뮬레이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 :  현실의 본질은 무한히 중첩된 구조일 수도 있다!

거북이 무한 후퇴 개념은 철학에서 시작됐지만,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연결되면서 "우리 현실이 끝없는 체계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비유가 됐습니다.  이는 무한 루프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무한 루프와 거북이 무한 후퇴의 개념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무한 루프와 거북이 무한 후퇴 개념의 차이

🔄 무한 루프(Infinite Loop)

시간개념의 무한루프
시간개념의 무한루프

무한 루프는 "같은 상태가 계속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보통 프로그래밍, 시간 개념, 또는 철학적 개념에서 사용됩니다.

✅ 프로그래밍에서 무한 루프: while True: print("Hello, world!") 이 코드는 종료 조건이 없어서 "Hello, world!"를 끝없이 출력하는 무한 루프에 빠집니다. 

✅ 시간 개념에서 무한 루프: 영화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 1993) → 주인공이 같은 하루를 끝없이 반복함.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 2014) → 주인공이 죽으면 다시 같은 시간대로 돌아가고, 무한히 반복됩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연결하면?

만약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고, 리셋되거나 반복되는 시스템이라면 인류 문명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초기화되는 무한 루프 속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같은 현실을 계속 반복하는 시스템 속에 있다"는 개념입니다.

 

 

🐢 거북이 무한 후퇴(Turtles all the way down)

거북이 무한 후퇴는 "끝이 없이 계속되는 계층 구조"를 의미해요. 즉,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깊어지는 개념입니다. 

✅ 예시:

1. 지구는 무엇 위에 있나요?

→ 거대한 거북이 위에 있어요. 🐢

2. 그럼 그 거북이는 어디에 있나요?

→ 또 다른 거북이 위에 있어요. 🐢🐢

3. 그리고 그 아래 거북이는?

→ 또 다른 거북이... 그리고 또... 🐢🐢🐢🐢🐢 이런식으로 끝이 없이 계속해서 깊어지는 것입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연결

만약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를 만든 존재도 또 다른 시뮬레이션 속에 있을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되며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존재도 또 다른 시뮬레이션 속에 속하는 존재라면? 이라는 물음으로 끝없이 반복되는 구조가 "거북이 무한 후퇴" 개념입니다. 

 

즉 무한 루프는 "같은 것이 반복되는 상황"을 의미하고 거북이 무한 후퇴는 "끝없이 새로운 계층이 생기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 두개의 개념을 합쳐서 만약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고, 그 시뮬레이션이 계속 초기화된다면 그건 거북이 무한 후퇴 속의 무한 루프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무한루프와 거북이 무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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