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결별설 이후 임신 소식! 4월 출산 예정. 이혼은 아직?

 

홍상수 김민희 불륜

홍상수 김민희의 불륜 시작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나게 되었으며, 2017년 두 사람이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당시 기혼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두 사람은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홍상수 김민희 결별설

 두 사람은 9년간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지만 최근 결별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공개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보이는 일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이전과 달리 사적인 모습이 잘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홍상수 김민희 임신

김민희 근황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외에는 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국 영화계에서 사실상 은퇴한 상태로 간주되며, 홍상수 감독의 곁에서 제작과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홍상수의 이혼

 홍상수 감독은 여전히 법적으로 결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혼 소송은 기각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사회적, 법적으로 완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상수 이혼

 

김민희 임신설

 지난 5월 김민희의 임신설이 돌았으나 당시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보도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당사자들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의 임신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김민희 임신설

홍상수 김민희 임신

 배우 김민희(42)와 홍상수 감독(64)이 곧 부모가 될 예정입니다. 1월 17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는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올해 봄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불륜 사실을 인정한 이후 현재까지 약 9년째 동거 중입니다. 홍상수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아내와 결혼하여 외동딸을 두고 있으며, 김민희와의 관계로 인해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경기도 하남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희가 출산하게 되면, 홍상수 감독은 64세의 나이에 다시 아버지가 됩니다.

 

김민희 출산예정일

 현재 디스패치에 따르면 임신 6개월로 밝혀서 올 봄 3월~4월 정도에 출산 예정일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