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보이즈 멤버들이 보낸 SOS 수신호를 발견한 팬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알아내기 위해 소문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특히 판타지보이즈의 소속사 사장이 "광수" 라는 사실이 더더욱 멤버들이 어떠한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게 아니냐는 얘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1. 판타지보이즈 강민서
나는 병원 가는 중..
괜찮아 ㅏ
걱정하지마!!
닝겔 맞았는데 짱아파..
나 귀 안에서 피나서 병원 다녀왔어..
너무 아파..ㅠㅠ
2. 판타지보이즈 성민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이제 집들어왔어
후에에에에
오늘 진짜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했당…
3. 강민서
이제 퇴근했어
쉽지 않네…
원래는 그냥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데
안 괜찮은 거 같아
이제 찬물 샤워하러 가야 돼…
찬물 샤워 면역 있어서 감기는 안 걸릴 거야
내일이면 진짜 고쳐준대
갔다오라 했는데
손으로 하는 침묵의 도움 요청 신호 (Domestic Violence SOS)
이건 현대 사회에서 실내나 영상통화 중 위험을 알리는 SOS 제스처로 쓰이는 방식입니다.
1. 손바닥을 카메라 또는 사람에게 보여줌
2. 엄지를 손바닥 안으로 접음
3. 나머지 네 손가락을 천천히 아래로 접어 엄지를 감싸쥠
이 신호는 가정 폭력이나 위협을 받을 때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수단으로, 특히 SNS나 화상통화 중 사용할 수 있어요.
침묵의 SOS 손신호 (Signal for Help)
1. 한 손을 얼굴 쪽으로 들고 손바닥을 밖으로 보임
→ 상대방이 볼 수 있도록 손바닥을 펴서 보여줘요.
2. 엄지를 손바닥 안으로 접음
→ 마치 ‘주먹 쥐기’의 시작처럼 보여요.
3. 네 손가락을 천천히 내려 엄지를 감싸쥠
→ 자연스럽게 주먹을 쥐는 듯한 동작.
이 손동작 하나로 말하지 않아도 “나는 위험한 상황에 있어요,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요.
중요한 점은 이 손신호는 은밀하게, 예를 들어 화상통화, 엘리베이터, 버스, 영상통화 중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경찰이나 가족, 친구 등 상대방이 이 신호의 의미를 미리 알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요.